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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경기 불안정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경기 불안정

기준금리가 인상될 때마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는 힘들어집니다. 경기 불안정으로 대출을 많이 했던 이들의 경우 금리가 올라가면서 이자가 엄청나게 커지기 됩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4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에서 연 1.25%로 0.25% 올리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1월(0.75%→1%)에 이어 또 금리를 인상했다. 게다가 올해 안에 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엄청나게 불안한 경기에 리스크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은 추가 대출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은 기준금리가 1%p 상승할 때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이 8.48%p 증가할 만큼 취약한 구조라고 말하였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8월 이후 세 차례나 시행된 기준금리 인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증가시켜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금리와 자금공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소상공인연합회 역시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소상공연합회는 “빚으로 빚을 내 연명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다”며 “소상공인 경기가 가시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나서 진행돼야 할 금리 인상을 강행하는 것은 소상공인들에게는 설상가상의 부담을 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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