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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4일째 코로나19 확진자 두자릿수..

강원도 4일째 코로나19 확진자 두자릿수..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두 자릿수입니다.30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71명으로 보입니다.확진자들은 18개 시군 가운데 13개 시군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속초가 15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고 강릉 14명, 원주 13명, 동해 8명, 춘천 7명, 횡성 4명, 평창 3명, 양양 2명, 홍천·영월·철원·양구·고성 각 1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난달 30일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지 28일 만에 두 자릿수로 돌아섰고 4일 연속 두 자릿수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27일 79명, 28일 87명, 29일 91명으로 확진자 수가 늘고 있고 있고 확진자 발생 지역도 줄지 않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404명으로 늘었습니다.병상가동률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1068개 병상 중 609명이 입원하면서 56.2%에서 57.0%까지(30일 0시 기준) 올라갔습니다.

병원은 569개 병상 중 320개를 사용해 58.2%에서 56.2%까지 내려갔고,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499개 중 289개를 이용하면서 53.9%에서 57.9%까지 올라갔습니다.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2개 중 30개가 차면서 76.2%에서 71.4%로 떨어졌습니다.

29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2만9586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32만753명(86.3%), 2차 127만2849명(83.2%), 3차 57만8624명(37.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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